[블랙잭 기초전략 2] 배팅

더블다운 (Double Down)

더블다운은 카지노측 보다는 플레이어에게 확실히 유리한 조건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즉 기회를 잡아 2배를 딸 수 있는 찬스인데, 잘못되면 물론 2배를 잃게 된다.

처음 두 장의 카드를 받은 후, 3번째 카드 한 장만 더 받더라도, 딜러를 이길수 있다고 생각 될 경우, (4번째 카드는 받을수 없음.) 더블다운 한다. 즉, 배팅 금액을 두 배로 하고, 오직 한 장의 카드만을 더 받는다.

처음 베팅 금액보다 조금 적게 베팅을 할 수도 있다 (Double Down For Less). 돈이 없다면 몰라도 될 수 있으면 같은 금액(최대 금액)으로 하는 것이 좋다.

더블다운 할 때에는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자신의 초기 벳(Bet) 옆에 똑 같은 금액을 갖다 놓으면 된다. 그런데, (4+4), (5+5), (6+6), 일 때에는 딜러가 반드시 확인을 한다. 여기서는 더블다운을 할 수도 있고 스플릿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8 이하에서는 절대 더블다운 하지 말고 힛(Hit)할 것

(2) 9 에서는 딜러의 카드가 3~6 일 때 더블다운 할 것 

(3) 10 에서는 딜러의 카드가 2~9 일 때 더블다운 할 것 

(4) 11 에서는 딜러의 카드가 2~10 일 때 더블다운 할 것

더블다운은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런 찬스가 오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벳을 하여야 한다.

학자에 따라서는 9:2 / 9:7 / 8:5 / 8:6 에서도 더블다운을 하라고 하지만, 이것은 차후에 카드 카운트 할 시 다시 고려하고 지금은 무시하고 넘어 가자.

스플릿 (Split)

스플릿(Split)이란 처음 두 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 일 경우, 두 개의 판으로 나누는 것을 말하는데m 더블다운과 마찬가지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보다 공격적인 베팅으로 겜블을 하는 방법이다. 즉, 돈을 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위험 부담도 그 만큼 많아진다. 

스플릿을 하여 두 개의 판으로 나눌 경우, 나누어진 패에 대해서는 처음과 똑같은 금액의 배팅을 추가하여야 한다. 그런 후, 일반적인 경우와 같이 게임을 진행한다. 더블다운처럼 한 장의 카드만 더 받을 수 있는게 아니고, 원하는대로 카드를 더 받으면 된다. 다만, 두 장의 에이스("A")를 나누었을 경우, 각각에 오직 한 장씩만 더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받은 카드가 그림으로 21 이 되더라도, 블랙잭으로 간주하지 않고, 합계 21로 계산한다.  

(A+A), (8+8)은 무조건 스플릿하는 것이 좋고 (4+4), (5+5), (10+10)은 스플릿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스플릿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처음 베팅한 금액과 똑 같은 금액을 그 옆에 갖다 두면, 딜러가 알아서 한다.다만, 5+5 (또는 4+4) 의 경우에는, 스플릿(Split)인지 더블다운(Double Down)인지 확실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

딜러가 "6 (또는 5)"을 갖고 있고, 자신의 카드가 (5+5), (4+4) 일 때에는 그냥 더블다운을 할 수도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스플릿(Split) 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A-A : 항상 스플릿 할 것

(2) 2-2 : 딜러의 카드가 2~7 일 때 스플릿 할 것

(3) 3-3 : 딜러의 카드가 2~7 일 때 스플릿 할 것

(4) 4-4 : 딜러의 카드가 5~6 일 때 스플릿 할 것

(5) 5-5 : 절대 스플릿 하지 말고, 더블다운 조건이 맞으면 더블다운 할 것

(6) 6-6 : 딜러의 카드가 2~6 일 때 스플릿 할 것

(7) 7-7 : 딜러의 카드가 2~7 일 때 스플릿 할 것

(8) 8-8 : 항상 스플릿 할 것

(9) 9-9 : 딜러의 카드가 2~6 / 8~9 일 때 스플릿 할 것

(10) 10-10 : 절대 스플릿 하지 말 것  

딜러의 카드가, 35% ~ 42% 정도가 버스트 되는, 2~6 사이의 카드 일 경우에는 스플릿와 더블다운을 할 수 있는 데까지 많이 하여 가능한 벳량을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스플릿 한후 다음 카드가 또 같은 숫자의 카드 일 경우에는 또 다시 스플릿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스플릿 할 수 있는 최대의 경우는 4장 까지 스플릿 할 수 있다.

A 를 스플릿 했을 경우 다음 카드는 1장 밖에 주지 않는다. 또 A 가 나오면 또 스플릿은 할 수 있다 (최대 4장) 

자신이 9-9 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1) 딜러가 10 이나 A 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은 18에 만족하고 스테이해야 한다.

(2) 딜러의 카드가 2,3,4,5,6 일 경우에는 딜러가 버스트 날 확률도 많고 자신은 19가 될 확률이 많으므로 스플릿 (Split) 해야 한다.

(3) 딜러의 카드가 7일 경우에는 딜러가 17 이 될 확률이 많고 자신은 18 이므로 스테이하는 것이 좋다.

(4) 딜러의 카드가 8일 경우, 딜러는 18이 될 확률이 많고, 그대로 스테이하면 Push 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이때 스플릿 (Split) 하여 자신의 카드를 19로 만들면 이기게 된다. 즉 스플릿한 것중 하나라도 10일 경우 19가 되어 최소한 비기게 된다.

(5) 딜러의 카드가 9일 경우 (딜러의 카드가 19가 된다고 가정하면) 자신의 카드 18로써는 이기지 못하므로 반드시 스플릿 (Split) 해야 한다. 

스플릿 에서는 싱글덱과 6 덱의 게임에서도 스플릿 하는 방법에 차이가 나며, 스플릿 한후에 더블다운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그리고 연구한 학자들 마다 조금의 차이도 있다.

카드 카운팅 Knock Out 방법을 설명하는 책에서는

(1) (2+2) 와 (3+3) 은 딜러의 카드가 4,5,6,7 에서만 스플릿하라고 설명하고 있다.

(2) (4+4) 는 절대 (딜러의 카드가 4,5,6 이라도) 스플릿하지 말고  힛하라고 한다.

(3) (6+6) 에서는 딜러의 카드가 2 일 때에는 스플릿하지 말고 힛(Hit)하라고 한다

Peter A. Griffin 이 쓴 The Theory of Blackjack 이라는 책에서는

(1) (4+4), (5+5), (10+10) 은 절대 스플릿하지 말라고 한다(2) (A+A) 와 (8+8) 은 항상 스플릿 (Split) 한다.(3) (6-6) : 2 는 힛(Hit) (Hit) 하라.(4) (2+2) : 2 / (3+3) ; 2 / (3+3) : 3 은 힛(Hit) (Hit) 하라고 한다.

스플릿 한후에는 더블다운을 할수 없는 테이블에서는 다음과 같이 바뀐다.

(1) (2+2) 에서는 딜러의 2,3 카드에 대해서 그냥 힛(Hit) 해야 한다.

(2) (3+3) 에서는 딜러의 2,3 카드에 대해서 그냥 힛(Hit) 해야 한다. 

(3) (4+4) 는 딜러의 모든 카드에 대해서 스플릿 하지 않고 힛(Hit)한다. 

(4) (6+6) 에서는 딜러의 2의 카드에 대해서는 스플릿하지 않고 그냥 힛(Hit) 한다.    

Soft Hand (A가 있는 경우) 에서의 더블다운(Double Down)

(1) A+A : 항상 스플릿 할 것

(2) A+2 : 딜러의 카드가 5~6 일때 더블다운

(3) A+3 : 딜러의 카드가 5~6 일때 더블다운

(4) A+4 : 딜러의 카드가 4~6 일때 더블다운

(5) A+5 : 딜러의 카드가 4~6 일때 더블다운

(6) A+6 : 딜러의 카드가 3~6 일때 더블다운

(7) A+7 : 딜러의 카드가 3, 4, 5, 6 일때 더블다운 / 2, 7, 8 일 때 스테이 /A, 9, 10 일때 힛(Hit)

(8) A+8 / A+9 : 항상 스테이

(9) A+10 : 블랙잭 (Black Jack)

원칙

(1) 딜러가 4,5,6 을 가지고 있으면, 가능한 많은 베팅을 하도록 한다

(2) 딜러가 2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더블다운 하지 않는다.

자신의 카드가 A-7 (Soft 18) 또는 A-6 (Soft 17) 일 경우 18 과 17 이란 숫자에 만족하여 딜러의 카드가 9 이상일 경우에도 힛(Hit)하지 않고 그냥 스테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반드시 힛(Hit)하여야 한다.

Peter A. Griffin 이 쓴 The Theory of Blackjack 이라는 책에서는

(1) (A+2) : 4 / (A+3) : 4 일때에도 더블다운 하라고 한다.  즉 딜러가 4,5,6, 일때에는 무조건 더블다운 하라고 한다.

(2) (A+6):2 도 더블다운 하라고 한다

(3) (A+8) : 6 도 더블다운 하라고 한다.

Hard Hand 에서의 힛(Hit)

기본적인 원칙을 설명하면서 12와 16 사이에서는 딜러의 카드가 7 이상이면 힛(Hit)하고, 딜러의 카드가 2~6 사이이면 무조건 스테이하라고 했다.

대부분 그 원칙 속에 있으나, 야간의 예외가 있는 것이 있다.

(1) 내가 12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 카드가 2(또는 3) 일 경우이다. 이 경우에는 힛(Hit) 해야 한다.

(2) 내가 16 (또는 15) 를 가지고 있는데 딜러가 10 (9 또는 A) 일 경우 서렌더가 가능하면 서렌더 할 수 있다.

대부분 (약 85% 이상) 귀하가 잃는 돈은 이 경우 (12 ~17 사이의 카드) 에 해당되어서 힛(Hit)을 하다가 버스트 나든지,,, 또는 딜러보다 낮은 숫자이기 때문에 잃게 된다.

참고로 딜러의 카드별 버스트 날 확률(%) 을 알아 보면 다음과 같다.

즉 딜러의 카드가 2~6 사이에서는 35% ~ 42% 정도가 버스트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반대로 설명하면 딜러의 카드가 2~6 사이에 있어도 버스트 될 확률은 40% 정도이다. 이 40% 이하의 확률을 믿고 플레이어들이 12 ~ 16 사이에서 스테이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딜러는 7을 가지고 있고, 자신은 16을 가지고 있다면

(1) 자신의 카드가 버스트 날 것이 겁이 나서 그냥 스테이하면 딜러가 버스트 나야 이기는데 이때 딜러가 버스트 날 확률은 26.2% 이다. 즉 그냥 스테이하여 자신이 이길 확률은 26% 이다.

(2) 16 에서 힛(Hit)을 하였을 경우 이길 수 있는 확률은 27% 이고, 푸쉬 (Push) 될 확률도4% 나 된다.

'A Deuce (2) is the Dealer’s second Ace' 딜러가 2를 가지고 있을 때 위험하다는 말이다.

인슈런스 (Insurance)

딜러가 A 를 갖고 있으면서 인슈런스 할 것을 물을 때 픞레이어는 베팅금액을 보호하기 위해 인슈런스를 할 수가 있다. 이때 인슈런스의 비용은 베팅금액의 50% 더 내놓으면 된다.그래서 딜러가 밑의 카드를 검사하여 블랙잭이면 인슈런스 금액을 포함하여 베팅한 금액을 보호 할수 있지만 블랙잭이 아니면 인슈런스로 베팅한 금액(50%) 는 잃게 된다.

딜러가 A 를 갖고 있으면서 인슈런스 할 것을 물을 때 딜러가 블렉 젝이 될 수 있는 확률은 밑의 카드가 "10, J, Q, K" 의 카드가 나와야 하는데 이럴 확률은 카드 13 장중 4 장이 나와야 하므로 확률은 4/13 즉 30.77% 인데,,,,,,,인슈런스로 요구하는 금액은 베팅금액의 50%를 요구한다. 즉 30%의 사고를 대비하여, 인슈런스로 50%의 금액을 내는 것은 확률적으로 보면 손해인 벳인 것이다.

예를 들어 $100을 베팅하였고 인슈런스로 $50 을 한다고 했을 때 13번 인슈런스를 하였다면 인슈런스 금액 총액은 13 x $50 = $650 그런데 이중 4번 (4 x $50 = $200) 은 딜러가 블랙잭이 됨으로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지만 나머지 9번은 (9 x $50 = $450) 은 잃게 된다.

인슈런스(Insurance)는 하지 마라

이븐 머니 (Even Money)

딜러가 A 를 갖고 있으면서 인슈런스 할 것을 물을 때 내가 블랙잭을 가지고 있을 경우, 이븐 머니라고 말하면 벳한 금액만큼의 금액을 지불해 준다. 이븐 머니라고 말하는 것은 내가 블랙잭일 경우에 인슈런스를 하는것과 동일한 효과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100을 벳을 하여 내가 이븐 마니라고 했을 경우 내가 받는 돈은 $100 이다. 내가 $50의 인슈런스를 했다고 생각하면 딜러가 블랙잭일 경우 $50 (인슈런스) 의 2 배를 받고 블랙잭은 Push 이다. 딜러가 블랙잭이 아닐 경우, $50은 잃었지만 블랙잭에 대해서는 $150 을 준다. 결국 블랙잭 이든 아니든 $100 씩 받게 되는 것이다.   

확률적으로는 이븐 마니를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다. 하지만 베팅한 금액과 게임의 흐름 등을 고려하여 이븐 마니를 해도 좋을 때가 있다.

인슈런스는 하지 말고, 자신이 블랙잭이면 이븐 머니는 하는 것을 권한다.

확률적으로 계산하여 보면 이븐 머니도 하는 것이 손해이다.그러나 확률이 통하지 않고 확률보다는 분위기와 기분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도박판에서 오래간만에 잡은 블랙잭이 푸쉬가 되어 무승부가 된다면, 기분이 잡쳐져서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도박판에서는 돈을 챙길 수 있으면 언제든지 바로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서렌더 (Surrender)

서렌더(Surrender) 는 <항복, 포기>라는 뜻인데, 처음 2장의 카드를 받아 보니, 자신의 카드의 합계는 16 (또는 14, 15) 이고 딜러의 카드는 10 일 경우에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서렌더를 선언 하는 것이다. 이 경우 딜러는 벳 금액의 1/2를 돌려 준다. 서렌더를 하지 않고 세번째 카드를 받은 후부터는 서렌더 할 수 없다. 이런 룰을 채용하고 있는 카지노는 많지만 플레이어들이 잘 모르고,,,또 잘 활용도 하지 않으며, 그래서 카지노장에서도 잘 가르켜 줄려고 하지 않는 제도이다.플레이어에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유리한 제도임에는 틀림이 없다. 게임에서는 결정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지만, 분위기 쇄신용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다.

어떤 카지노에서는 서렌더를 할 수 있고, 또 어떤 카지노에서는 서렌더를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테이블에 따라 서렌더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보통 싱글덱 은 서렌더를 할 수 없고,,, 6 덱은 서렌더를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이 테이블에서는 서렌더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두는 것이 좋다

딜러는 9 (또는 10, 또는 A) 를 가지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16 (또는 15)을 가지고 있을 경우 서렌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약에 자신의 카드가 16인데 딜러는 10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서렌더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딜러에게 물어보고 할 수 있다고 하면 서렌더하고, 할 수 없다고 하면 힛(Hit) 하면 된다. 

수학적으로 계산된 통계를 보면, 서렌더를 함으로 이득이 되는 부분은 0.1% 정도라고 한다.

Early Surrender / Late Surrender

Early Surrender 는 딜러가 Hole Card 를 체크하기 전에 서렌더를 할수 있는 것을 말하고, Late Surrender 는 딜러가 Hole Card 를 체크한 후에만 서렌더를 할수 있는 것을 말한다.차이점은 딜러가 블랙잭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 Early Surrender 는 서렌더를 할수 있는 것을 말하고, Late Surrender 는 서렌더를 할수 없는 것을 말한다.

라스베가스 카지노장에서는 주로 Late Surrender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서렌더를 위한 기본 전략

Y : Yes (서렌더를 한다)

N : No (서렌더를 하지 않는다)

s17 : 소프트 17 에서 스테이 하는 경우 

h17 : 소프트 17 에서 힛(Hit) 하는 경우

이 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 s17 보다 h17 에서 서렌더를 더 많이 해야 한다. s17 에서는 16에서만 서렌더를 하는데, h17 에서는 15,16,17 모두에서 서렌더를 해야 한다.

(2) 6 덱 게임이 싱글덱 게임보다 서렌더를 많이 해야 한다.

(3) 즉 s17 게임보다 h17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불리하다. 6 덱 게임이 싱글덱 게임 보다 플레이어에게 불리하다.

카드에 따른 서렌더의 선택

Y : Yes (서렌더를 한다)

N : No (서렌더를 하지 않는다)

s17 : 소프트 17 에서 스테이 하는 경우 

h17 : 소프트 17 에서 힛(Hit) 하는 경우

(8+8 은 스플릿 후 더블다운이 허용이 되면 스플릿 하고, 허용이 되지 않으면 서렌더한다)

이 도표를 설명하면, 싱글덱 게임에서 자신은 15를 가지고 있고, 딜러의 오픈 카드가 10 일 경우, 자신의 15가 (9+6) 과 (10+5) 일 경우에는 서렌더를 한다.(8+7) 일 경우에는 서렌더를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