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곳의 카지노 블랙잭에서 1,500만 달러를 딴 돈 존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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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의 카지노 블랙잭에서 1,500만 달러를 딴 돈 존슨 이야기  

돈 존슨(Don Johnson)은 블랙잭  하이롤러(high roller, 고액배팅자)로 세 곳의 카지노에서 무려 1,500만 달러를 딴 플레이어다.

그는 시저카지노(Caesars Casino)에서 400만 달러, 보가타카지노(Borgata Casino)에서 500만 달러, 그리고 트로피카나(Tropicana Casino)에서 580만 달러의 돈을 땄다.

미국 펜실베니아 벤살렘 출신의 49세(2011년 당시)인 존슨은 경마 컴퓨터배팅 프로그램 회사의 CEO다.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카지노의 블랙잭에서 단독으로 많은 돈을 딴 플레이어가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전까지 그의 확실한 신분이 알려지지 않았고 단지 하이롤러라고만 알려졌었다.

존슨이 전부 딴 돈은 1,500만 달러였지만 그는 중간중간 많은 돈을 잃기도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가 블랙잭을 처음 시작한 것은 15년 전이었고 당시 25달러 정도를 배팅했다고 한다. 점차 블랙잭에 능숙해지면서 고액배팅을 하게되었고 트로피카나 카지노에서는 한 핸드에 10만 달러를 배팅했다고 한다.

존슨의 외모만 본다면 그는 하이롤러와는 거리가 먼 평범한 플레이어처럼 보였다. 명품 시계나 옷을 입지도 않았고 캐쥬얼 차림에 야구 모자를 쓴 채로 카지노를 출입했다.

블랙잭에 관해서 존슨은 보통 플레이어들은 뱅크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결국 카지노에서 돈을 잃게 되지만 자신은 충분한 뱅크롤이 있었기 때문에 카지노를 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만의 구체적인 블랙잭전략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자신은 직업적인 도박사가 아니라고 밝힌 존슨은 자신은 절대 속임수를 쓰지 않으며 어떠한 단체에도 소속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존슨은 MIT 학생들이 사용했던 카드카운팅 같은 방법은 사용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블랙잭전략이 있다고만 말했다.

한 블랙잭 전문가는 존슨이 게임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있고 충분한 뱅크롤과 절제력이 있었기 때문에 카지노에서 많은 돈을 따는 일이 가능했으며, 존슨처럼 많은 지식과 뱅크롤이 있어도 실패하는 플레이어들은 절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존슨이 카지노에서 많은 돈을 따게되자 시저스카지노와 하라스카지노는 그의 출입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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